이곳저곳 다니면서 몇 번의 주차를 했는데
주차장에서 누가 박고 도망간것 같다.
참.. 내 차가 찌그러져서 마음이 아픈건 둘째이고
왜 책임을 지지 않고 도망갔는지 그 마음이 아프다.
블랙박스 SD카드에 아마도 그 범인이 있을텐데..
지금은 SD카드 리더기가 없어서 확인은 불가능 한 상황이다.
내일 일어나서 카드 리더기 구매하면 아마도 확인이 될 것이다.
미리 그 범죄자에게 인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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